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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약자가 될 수 있음을 잊지맙시다." - 김제동 미발견인


 
 


[제로보드에서 이전 2009.08.21 14:45:46  ]


어제 문득 집게 갔다가 케이블 채널에서 영화 식객을 보았다가

식객을 포스팅 했나 했더니 역시 안했더군,

감동적인 장면이 하나 있었는데,

.

식객의 마지막 대결 정형부문을 앞두고 최고의 소를 찾기 위해

전국을 떠돌다가 찾지 못하고 자신의 소를 도륙하기로 결정하고

도륙장으로 보내는 성찬의 모습과 소의 모습 그리고 그 소의 마지막을 담는 진수의 촬영 장면

성찬이 자신의 소의 워낭을 떼어낼 때의 그 앵글은 마치

영화 [워낭소리]에서 할아버지가 워낭을 쥐어즐던 모습과 흡사하다.

여튼 그 장면에서 소는 좁은 도살장을 걸어가다가 살짝 뒤를 돌아보는 장면이 있었다.

그 장면 그 모습...ㅇ ㅏ 절대 잊지 못하는 장면이다.

그 장면은 또하나의 장면을 연상케 하는데

박중훈이 나왔던 [ 강적 ] 에서다.

박중훈은 90년대까지 코믹하고 익살스러운 박중훈표 코메디를 영화에서 보여주었었다.

하지만, 그것이 연기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미국 유학의 길로 떠나고.

다시 돌아올땐 코메디가 아닌 액션 / 스릴러 등등 전혀 다른 모습으로 돌아오는 작품들(인정사정 볼 것 없다/라디오스타/강적등등)중에 [ 강적 ] 이라는 영화가 있었다.

[ 강적 ] 이라는 영화속에 형사역할을 맡았던 박중훈(하성우 역)은 오래간만에 누나 집에 들러

누나가 지어준 저녁 한 끼를 해결하고 나오는 길에 누나가 선물해준 장갑을 살며시 껴보이며

쑥스럽게 골목길을 뛰어서 빠져나가던 장면이 있다.

.

[ 식객 ] 과 [ 강적 ] 의 그 장면은 형태는 비슷하나

감정적 차원은 다르다.

[ 식객 ] 에서의 그 장면은 한 마디로 눈물나는 장면이지만,

[ 강적 ] 에서의 그 장면은 한 마디로 '씨익 ^^' 장면이다.

.

.

이하나 - ㅇ ㅏ KBS 윤도현의 러브레터의 뒤를 잇는 이하나의 페퍼멘트 9회를 끝으로 종영 ㅠㅠ

김강우 - 김강우 인물은 잘 모르겠다. 좀 더 나중에 어차피 이 포스트는 영화 내용을 다루는 거라서 ㅋㅋ

임원희 - 주먹이 운다에서 발톱을 먹던 충격적인 장면이 있었다. 음 오래된 조연..물론 다찌마와리에서는 주연을 했었다. 류승완 감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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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bnt.net BlogIcon Sibnt 2009.10.20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객..재미나게 봤었는데 ^ㅡ^,ㅋ 다시 생각나네요 ^^

    • Favicon of http://unfoundedman.tistory.com BlogIcon 미발견인 2009.10.20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식객도 여러번 보아도 재미있는 영화인것 같아요..실제..허영만 선생님의 만화에서는 이런저런 사회시사적이고..이슈적인 이야기들도 많았었는데, 영화도 그렇고, 드라마도 그런부분들은 일체 빠졌더라고요..여튼..괜찮은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 Favicon of http://sibnt.net BlogIcon Sibnt 2009.10.20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만화 나중에 시간내서 보고싶네요-
    전 영화만 봐서 그냥 재미있다. 이정도였는데.. 만화에선 시사적이고 이슈적인 이야기들도 많았다니..
    보고픈,, ^ㅡ^





추격자에 나왔던 딸랑이가 나왔다.

손톱을 씹어 먹는 장면

아들이랑 목욕탕가는 장면

마지막 장면에서 감독이 강대식이보다 유상환을 선택한 이뉴는 무엇이었을까?

부모가 진 죄, 자식이 진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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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Films & TVs/Film Stroy | 2009.08.28 16:58 | Posted by 미발견인


[제로보드에서 이전 2009.06.23 15:21:19  ]

- 사랑은 양치질 같은 것

- 죽음에 대한 단상

- 죽을 것인가 뒈질 것인가

- 결론이 뭐니?

- 칫솔꽂이 연필꽂이

- 물 한 모듬의 미학

- 시종일관 헨드헬드 기법

"미친 년 죽일 년 따질 때 됐니? 내 사랑이 죽어가고 있는데... 넌 그냥 만나주기만 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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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멈추는 날 - 스콧 데릭슨

Films & TVs/Film Stroy | 2009.08.28 16:51 | Posted by 미발견인


사람은 죽는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다만 변형 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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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마리와 나 - 이무영

Films & TVs/Film Stroy | 2009.08.28 16:48 | Posted by 미발견인

[제로보드에서 이전 2008.12.24 08:15:47 ]


대마초 이야기
공부 이야기
밥먹을땐 개도 안건든다는 이야기
 
==========================================
 
09년 6월 23일 추가
얼마 전 오광록씨가 대마초 혐의로 구속되었다.
문든 그 뉴스를 듣고,
이 영화가 생각이 났다
.
이 영화의 한 부분에는 김상중이
오광록을 같이 대마를 피우던 장면이 있다.
포스터의 김상중이 물고 있는 것도 담배가 아니라 대마임에 틀림이 없다.
.
그런데, 오광록의 대마초 흡연 연기는
너무나 자연스러웠었고,
영화를 보면서,
오광록의 대마 흡연 연기를 보면서,
'어쩌면 한번쯤 펴봤을 것 같은 연기를 하는데...'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 말이다.
.
그런데 그것이 리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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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홍당무(2008) - 박찬욱

Films & TVs/Film Stroy | 2009.08.28 16:47 | Posted by 미발견인

[제로보드에서 이전 2008.12.23 05:19:43 ]

박찬욱 감독님의 고질병중에 하나는
자기 영화에 꼭 한번씩 출연한다는 거다.
공효진 반 수학여행 기념 사진 촬영에 지나가는 행인으로 또 출연했다. ㅋㅋ


그런데 오늘(08년 12월 28일) 여기 저기 인터넷 기웃기웃거리다가
봉준호 감독이 까메오로 출연했었네요...
홍당무 선생님이 영어학원갔을 때 면접보던 장면, 수강생 역할이었다고 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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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2007) - 이한

Films & TVs/Film Stroy | 2009.08.28 16:44 | Posted by 미발견인

[제로보드에서 이전 2008.12.23 05:0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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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간 메모] 입추와 처서 사이

Films & TVs/Story Piece | 2009.08.28 16:12 | Posted by 미발견인


[제로보드에서 이전 2009.08.24 17:52:27 ]

2009년 8월 22일 새벽
지난 날의 하루 낮에는 머리가 터질만큼 더위가 시했지만,
대륙에서 내려오는 고기압때문에 22일 새벽엔 바람이 차가웠다.
공기도 차가웠다.
무릇 30대의 나이에 통풍에 걸린듯이 바람이 매섭우이 차가웠다.
23일. 내일은 처서다. 찬 바람이 본격적으로 불어온다는 라이다.
하지만 한 낮에는 뜨거운 무더위가 지속된단다. 아직 여름이다.
뜨겁고 덥고 시원함과 추위가 동시에 존재한다. 그래 동시에 존재한다는 것
진보와 개혁은 수구와 보수가 공존하는 그런 날, DJ가 서거하고 이북 사람들이 내려오고 MB가 고심하고 ...
이것이 처!서!
MB여 처서만 같아라.
.
.
무릇 이질적인 두 개의 존재가 실존하는 것은 노장이 이야기하던
태극에서 음과 양이 생한다했다. 음과 양이 4괘, 8괘, 16괘 32괘, 64괘가 난다 하였다.
음과 양은 2진수, 2진법이다. 서양(서구)보다 몇백 년 더 일찍
제곱의 법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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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해 첫방, 시청률 17.4%, 그리고 윤은혜

Films & TVs/TVs | 2009.08.28 16:11 | Posted by 미발견인


[제로보드에서 이전 2009.08.20 11:35:57 ]

어제 kbs의 새 수목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이하 아부해)가
첫 전파를 탔다.
그리고 그 다음날 오늘 아침부터
.
윤은혜의 연기력 논란과 관련해
온 일간지와 각종 언론 매채에서는 난리가 났다.호평의 정도는 그리 심하지는 않으나,
혹평의 그 정도는 많이 심하다.

심지어 [아부해] 홈페이지 등장인물의 페이지 중

윤은혜 페이지에는 "발로 연기하십니까?"라느 직설적 표현이 있기도 한데,...
.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은 17.4%라는 첫방치고는 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아부해]가 방영 되기전에 수많은 매체에서
[아부해]를 선전 홍보하는데 엄청난 투자를 한 것 같다.
[아부해]의 윤은혜, [선덕여왕]의 이요원, [태양을 삼켜라]에서 성유리를 이야기 하며,
왕년 걸그룹들이 드라마를 장악하고 있다는 기사까지 나왔었다.
.
.
음... ㅈ ㅏ 이젠 그토록 이야기하던 윤은혜의 발연기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음...우린, [궁]의 윤은혜와 [커피프린스 1호점](이하 커프)의 윤은혜를 기억하고 있다.
솔직히 [궁]은 보지 않아서 [궁]에서의 윤은혜 연기를 논할 수 없다.
그럼 [커프]의 윤은혜를 보자.
커프에서 중성적 연기를 했던 윤은혜는 드라마 초반에
정말 손발이 오그라들정도의 발연기를 리얼하게 해낸다.
그런 연기력을 드라마 끝까지 간다. 아주 대놓고 끝까지 간다.

그러다 우린 [커프]의 고은찬에게 적응하게 되는데,

마치 최한결(공유 분)이 고은찬을 남자로 알면서도 자신이 고은찬을 그리고 남자를 사랑한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서서히 고은찬이라는 인물에 적응해 가기 시작한다.
다만 한번의 고비-고은찬이 여자라는 사실을 알게 됐을 때-를 넘기면서,
최한결은 고은찬에 더욱 더 적응해 간다.
그 시점이 언제였을까
그 시점은 바로,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진짜 사랑한다구요."
라는 고은찬의 고백부터...
최한결은 그리고 우리도 함께 고은찬에 그렇게 어색하고도 중성적인 윤은혜의 발연기에 다같이 적응해 갔다.
그래 그렇다.
드라마 구성과 내용으로 인해 윤은혜의 발연기는 가려져 버렸지만,
참 좋은 드라마였던것 같다.
.
ㅈ ㅏ 다시 [아부해]를 보자.
와 미칠지경이다. 윤은혜의 연기는 하나도 변한게 없다.
오히려 그게 [커프]의 고은찬이 로또 당첨되서 졸부가 되어 돌아온 듯하다.
특히 킬힐 신고 워킹하는 모습은,
[커프]에서 최한성(이선균 분)의 파티 파트너로 드레스를 입고 2층에서 내려오던,
그 장면, 뒤뚱뒤뚱 거리던 그 장면에 떠오르는 건,
내가 너무 [커프]를 좋아해서 그런가?
뭐...어쨌든,
드라마가 뜰지 안뜰지는 고민해보자.
우리가 [아부해]를 유심히 봐야할 부분은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황기동 역할을 맡았던 왕석현 군...아주 탁월한 캐스팅 이라고 봅니다.
드라마 중간중간 어린이 같지  대사와 행동 ^^ 생각만해도 ^^
전국의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누나 형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순수한 캐릭터...왕석현군...
드라마 스토리 구성과 내용 재미 서스펜스 등등
제대로만 갖추어 준다면 반드시 대박 날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
그럼 그땐 윤은혜의 발연기도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언론들은 드라마가 뜨는데 윤은혜의 발연기는 필요 없겠죠?
한 동안 수목드라마의 제왕이 될것 같네요...
좀 더 지켜 봅시다. 아직 타 방송사의 드라마가 나온다는 소식은 없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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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잘 없던 나는, 오늘

Films & TVs/Story Piece | 2009.08.28 16:09 | Posted by 미발견인


[제로보드에서 이전 2009.08.18 16:23:35  ]

오늘 오후 1시 30분 부터
우현히 [킹콩을 들다]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
그렇게 많은 흥행은 아니지만,
비교적 저예산이었으며, 100만 이상의 관객이 이 영화를 보았다는 것은
성공도 아닌 실패도 아닌 영화였다.
.
그리고 난 눈물이 잘 없다.
참 어제도 살짝 울었다.
[선덕여왕]의 천명 공주가 죽은 후 황후 마이부인(윤유선)이 미실 궁주를 찾아가
소리 질러 복수를 다짐하는 대사에서
어찌나 리얼하게 연기를 하던지,
천명공주가 죽던 장면보다 더 섬뜻해보였다.
.
뭐 요즘 영화나 드라마의 서스펜스에 잘 빨려 들어서인지는 몰라도,
아주 그냥 빠져들고 있다.
.
오늘 본 [킹콩을 들다]라는 영화는 어찌보녀
전 세계 영화들의 시나리오처럼
감동을 주는 기본 공식처럼
.
영화 초반부엔 등장 인물들의 역도를 하는 배경 가정환경 등등.
힘들게 역도를 하면서 갖은 핍박과 멸시를 당하지만,
꿋꿋이 해내 한번의 성공을 하고
그것을 가로채려는 역적무리로 인해 이별 내지는 사별(이범수가 죽는다)하고
어쩔 수 없는 역적무리들과의 동침과 생활 속에서의 학대, 멸시, 구타 등등
결국에는
그 인물들이 가지고 있는 추억들을 되살리며, 끝내 최고의 꿈을 이루어낸다.
라는 전형적인 내용이다.
.
뭐 전형적인 이야기 구조이지만,
ㅇ ㅏ 배우들의 숨김없이 진실된 리얼한 연기는 정말...
감동의 도가니였다.
그렇게 1시간 56분의 Runtime 중 한 영화 후반부 20분 정도를 눈물을 흘리며
3시 30분
.
영화를 다 보고.
'ㅇ ㅏ 이런 영화 정말 오랜만이다.' 하고 곰플레이 창을 끄고
뒤에 숨어 있던 인터넷 창이 보여지면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던 한 줄 기사
.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
.
.
" . . . . . . "
.
다시 한번 울컥
.
'난... 영화 보고 있었어. . . . . .'
.
그래 명박아 잃어버린 10년을 찾는다는게 이거였니?
바로 이거였니?
뭐? 큰 정치지도자를 잃었다고?
ㅈㄹ하네 야이 개 샹놈의 새끼야
.
이명박, 한나라당
.
반드시 복수 한다 반드시 복수 한다
필생을 두고, 필생을 걸고
.
명박아, 그리고 딴나라당 잘 들어라.
어제 황후께서 하신말씀을 그대로 들려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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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17일 [유재석, 김원희] 놀러와~

Films & TVs/TVs | 2009.08.28 16:05 | Posted by 미발견인


[제로보드에서 이전 2009.08.18 11:39:34 ]

길, 박정아 / 황정음, 김용준 커플이 게스트로 초대되었다.
이런 저런 본인들의 연애사에 대해서 이야기 하던데,
박정아가 울먹거리면서 말했던
천사 건담...
천사 건담...



담...
.
어디서 본걸까? 언뜻언뜻 기억나기도 하는데,
ㅇ ㅏ 어디서 봤더라.
라고 생각하던중...
그래!? 거기
.
.
.
순정만화(유지태. 이연희)가 나왔던 장면에서...
이연희가 청소하던중,, 유지태의 건담을 건드려 깨트리는 장면이 있다.
음..장남감을 좋아하는 소재는 [커피 프린스 1호점] 에서 공유도
장난감 디자인 매니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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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일찍 자는 남자

Films & TVs/Story Piece | 2009.08.28 16:04 | Posted by 미발견인


[제로보드에서 이전 2009.08.13 21:00:07 ]

인간이라는 동물중에, 가장 일찍 잠을 자는 사람이 있을까?
우리 흔히 쓰는 말중에도 '오늘은 일찍자네, 오늘은 늦게 자네'라는 말은
그저 어제 보다. 여느때 보다 라는 뜻이다.
.
또한 나라마다 지역마다 표준시가 다르기에 가장 빨리 자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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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시청률 20% 넘다.

Films & TVs/TVs | 2009.08.28 16:04 | Posted by 미발견인


[제로보드에서 이전 2009.08.10 10:30:28]

오늘 인터넷 신문을 보면서
SBS 드라마 [스타일] 이 시청률 20%가 넘었다는 뉴스를 보았다.
[스타일] 전에 [찬란한 유산]이라는 이승기, 한효주, 문채원, 배수빈가 등장했던 드라마가
시청률이 무려 40%를 넘어섰었다.
음...
아직 이 드라마를 보진 못했지만,  [스타일]이 시청률이 높아지는 이유는 뭘까라는 고민을 해본다.
 [찬랸한 유산]의 시청하던 고정 SBS 시청자들이 계속 SBS만 시청해선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럴리도 만무하고, ...
어쨌든 시청률이 높아지는 이유는
탄탄한 스토리 구조에, 연기를 아주 잘하는 배우 한명이 꼭 있어야 하는것.
그건 아마 김혜수 때문이 아닐까?
아역 탤런트 출신의 김혜수는 가까운 영화 세편에서 그녀의 연기의 깊이를 알수 있다
영화 [타짜] 와 [열한번째 엄마] 그리고 [모던보이]
영화 [타짜]에서는 50억 재산의 사장을 설계하는 과정에서의 그녀의 귀여운 연기가 아주 일품이다,
그리고 김혜수가 처음으로 전라를 찍었던 영화이기도 하다.
하지만 영화 스토리에 묻혀서 김혜수의 전라가 필요없는 씬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마지막 씬에서 불이 붙은 돈을 끄는 장면, 진짜 돈이 미친X 같았다.
영화 [열 한번째 엄마], 사실 이 영화는 잘 모르고 있었다가,
개그콘서트의 [도움상회]의 배경음악을 검색을 통해 접하게 되었다.
여기서 김혜수는 다른 술집으로 대기발령중인 몸이 아주 좋지 않은 화류계 여성으로 나온다.
이 영화에서도 배우 김혜수의 다양한 연기가 표출이 된다.
그리고 배우 박해일과 같이 나왔던 [모던보이]에서는 음... 김혜수가 벗고 나온다. 전라 씬이 있었다.
영화 스토리가 그렇게 탄탄하지 않아서, 기억에 남는건 김혜수의 댄스와 전라씬 밖에 기억이 없다.
ㅇ ㅓ. 여튼 이야기가 길어졌다. 김혜수는 오랜 기간동안 글래머스타라는 이미지를 벗기위해
연기에 집중하고 있다. 이제 40을 시작하는 지금은 그녀의 연기력에 깊이가 깊어지고 있다.
이런 연기자 한 명이 드라마에서 스토리 전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이
그 드라마 시청률 확보에 필수요소라고 생각한다.
이 즈음에서 월화 드라마 최상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선덕여왕]을 보자.
[선덕여왕]은 자체 시청률을 매회 갈아치우면서 MBC의 효자 노릇을 하고 있지만,
드라마가 끝난 이후에는 [선덕여왕] = 박근혜라는 정치적 오명을 벗어나야 할 것이다.
[선덕여왕]에 대한 박근혜 띄워주기는 좀 고민해 봐야 겠지만 오늘의 포스트와는 내용이 달라 넘어간다.
여하튼 [선덕여왕]에서는 고현정이라는 배우가 [스타일]의 김혜수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고현정도 2003년에 이혼을 하고 드라마 [히트]로 컴백을 무난하게 치르고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을 해왔다. 지금 생각이 나는건  드라마 [히트]와 영화 [잘알지도 못하면서]에서 나왔던
그녀의 연기는 40을 바라보는 나이에 어느새 연기의 깊이가 더해지는 것 같다.
드라마 [히트]는 형사물로서 가끔 말도 안되는 문제해결의 실마리들이 툭!툭! 나오는
부실한 스토리가 문제여서 시청률이 그렇게 높지는 않았지만, 배우 고현정의 새로운 모습이었다.
또한 홍상수 감독의 [잘 알지도 못하면서]에서는 에로스적 사랑과 플라토닉적 사랑의 대상을
따로 따로 설정하고 삶을 살아가는 여성의 인간을 연기했습니다.
배우 고현정의 새로운 모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여튼 하여간 오래기간 고현정을 숙성을 통해서 연기가 무르익고 있다고 생각하고
드라마 [선덕여왕]의 높은 시청률은 아주 탄탄한 스토리 구성과 배우 고현정의 깊은 연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한 마디 더 하면 드라마 [선덕여왕]에서의 이요원과 엄태웅은 왜왜왜 캐스팅 됐는지
잘 알수가 없습니다.
엄태웅은 2009년 초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에서 핸드볼팀 감독의 역할을 했었는데,
그때의 연기나 지금의 연기는 다름이 없습니다. 깊이도 안보이고
뭐 물론 아직 영화 [차우]는 안봤습니다만, 안떴죠 ㅎ ㅏ ㅎ ㅏ 냉정하게 ㅋㅋ
그리고 이요원은 영화 [화려한 휴가]에 나와서인지 아주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는 배우중에 하나인데,
음... 아직 연기는 다양하지 못한 것 같다. 아직은 고현정한테 조금 더 배워야 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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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문제는 그냥 3번

Films & TVs/Story Piece | 2009.08.28 16:03 | Posted by 미발견인


[제로보드에서 이전 2009.07.09 11:43:15 ]

만약 인물의 성격을 규정할 때,
언젠가 한 번은 그런 소유의 인물을 그릴때도 있겠지.
학교 다닐때, 모르는 객관식 문제는 그냥 3번을 찍는 그런 성격은 아닌
모르는 답을 안찍는 그런 성격,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심각하고 고민되는 문제들은 더 정확한 답을 찾기 위해 고민하는 그런 성격의 소유자,
우유부단과는 완전히 다른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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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보드에서 이전 2009.07.08 13:52:19 ]

음..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 때,
문득 시놉시스가 떠오른다.
강변북로를 걷는 여자는 과연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을까>
"실연을 당한 것일까, 살기가 싫어진 걸까, 여자라 차별 당해 그런 것일까,
원하지 않던 아기가 생긴 걸까 분명히 안좋은 일이 생긴거야."
라는 가사다.
오후 4시가 조금 지난 시간에 그녀 보러가는 강변북로를 지나던 중
반대편에서 절퍽절퍽 걸어오는 여자를 보았고, 무슨 사연이 있어 보이는 것 같았다.
다른 길이나 도로를 걸었던 것이 아니라
강변 북로를 걸었던 그 여자는 분명 특별한 사연이 있었을게 분명하지만,
만약 한 남자가 강변북로를 절퍽절퍽 걸어왔다면,
무슨 사연을 있었다라고 떠올렸을까?
.
여자들의 사연과는 좀 다르지 않았을까? 관찰자의 시점도 남녀에 따라
어떤 사연을 떠올릴때도 좀 달랐겠지.
.
강변북로를 걷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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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부인 흠뻑 젓다.

Films & TVs/Story Piece | 2009.08.28 16:01 | Posted by 미발견인


[제로보드에서 이전 2009.07.07 11:49:37]

농활 갔다와서 짐 정리를 하다가
아이스박스를 씻어서 옥상에 말렸는데,
비가 오네요. 다 허방이 되었어요.
제목을 좀 선정적으로 지어봤습니다.
아이스 박스 비에 다 젖어서 비가 그치면 다시 세척을 해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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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고향에 가보고 싶습니다.

Films & TVs/Story Piece | 2009.08.28 16:01 | Posted by 미발견인


[제로보드에서 이전 2009.07.02 22:43:48]

삶을 살아보다가 1년에 한 두번쯤 고향에 가보고 싶은 생각과 마음이 절실해지는 날이 있습니다.
오늘이 그런 날입니다.
세상은 변하지요. 특히나 21세기는 빠르게 빠르게 변해갑니다.

발전인지 후퇴인지는 모르지만, 변해가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럼 변함들 속에 내 기억 속, 그리고 우리들의 기억속에 고향이라는 단어는
정지해 있는 것이 아닐까요?
물론 저는 어린 나이에 조부모들께서 일찍 돌아가시고,
친구 일가분들은 직장잡고, 결혼하시면서 전부 타지에 정착을 하는 바람에
15년동안 가보질 못했었습니다. 제 기억속에 고향은 8살의 그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사람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변하는 세상속에서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들이 꼭 하나씩은 있지요?
그게 고향은 아닐까요?
.
가끔 내가 어렸을때 살던 옛 동네를 지날때면,
"변해가는구나." 라는 생각에
내가 변해서 세상이 변하는 것일까요 세상이 변해서 내가 변하는 것일까요?
그럼 변함이란 어떤 것일까요?

TAG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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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 옵니다.

Films & TVs/Story Piece | 2009.08.28 16:00 | Posted by 미발견인


[제로보드에서 이전 2009.07.02 19:05:40]

하루종일 날씨가 쨍쨍하다가.
햇살이 너무 많아 발에 밟힐정도로 너무 따까웠는데
.
저녁참이 되니 번개가 치더니 천둥까지.
비는 주룩주룩...
그런데 사무실에서 천둥소리를 듣자하니
바위산에서 커다란 바위들이 굴러내려오는 소리인 것 같다.
.
아파트 맨 꼭대기 층에 살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무서울까요?
특히나 고층일수로...
하늘과 더 가까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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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ms & TVs/Story Piece | 2009.08.28 15:58 | Posted by 미발견인

[제로보드에서 이전 2009.06.23 15:25:44]

모처럼 만에 내 홈피에 손을 데면서.

이것 저것 포스팅을 하는데

한번에 너무 몰아서 하니.

예쩐의 영화를 봤던

생각을 했던 소소한 이야기들의 감정이 제대로 적혀지질 않는구나.

생각나는 데로 영화 보는 족족 포스팅을 해야 겠구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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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깡통과 개미

Films & TVs/Story Piece | 2009.08.28 15:58 | Posted by 미발견인


[제로보드에서 이전 2009.06.23 15:15:02]

얼마 전 길거리 구석에 자판기 옆 구석에
버려진 깡통을 보았다.
탄산 음료라서 그런지 단물이 있어
개미가 들 끓었다.

똥파리와 같은 내용이지 않을까 싶다.
개미하니 영화 [작전]이 떠오른다.
버려진 주식엔 개미가 들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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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보드에서 이전] 2009.06.23 14:60:00

니가 이별의 상처에 힘들든 말든
니가 너만의 고민에 버거워 울고 싶든 말든
니가 무료함에 훌쩍 여행을 떠나든 말든
니가 어제 무심코 한 말에 상처를 주든 말든
니가 시험공부가 되든 말든
난 배고파 밥사줘. 제발... Please

===========================================

동아리방 갔다가 누가 날적이에다가 적고 갔더라구요.
반전이 좋아서 적어는 왔지만,
그저 그것으로 끝이네요... 다른 어떤 메세지도 없는
이런 종류의 가사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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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Films & TVs/5_Cartoon | 2009.08.28 15:22 | Posted by 미발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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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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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Films & TVs/5_Cartoon | 2009.08.28 15:21 | Posted by 미발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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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고 불러도

Films & TVs/5_Cartoon | 2009.08.28 15:20 | Posted by 미발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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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s & TVs/5_Cartoon | 2009.08.28 15:17 | Posted by 미발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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